
안녕하세요 한성대입구역쪽에 있는 베이커리 브레드토리를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저의 친한친구의 친척분이 운영하는곳이어서 지나가다가 한번들렸습니다. 친구가 아주 맛있다고해서 기대를 잔득하고 여자친구를 데리고 갔습니다. 먼저 겉보기엔 그냥 일반 빵집이었고 인테리어와 캐릭터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정말 잘 꾸미시고 만드셨더라고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주목할부분은 원산지인것 같습니다. 원산지를 보면 재료들을 좋은것만 이용하는것같아요. 그래서인지 일반 빵집보다 가격이 쪼오금 더 높았어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디저트들이 다 있어서 행복했어요. 다 먹어보고싶었지만 다먹기엔 너무 많아서 에그타르트와 레몬파운드만 사게됬어요 ㅠㅠ 다음에 또 와서 더 살거에요 + 에그타르트를 먹어본 개인 후기로는 일반 에그타르트랑 좀 달랐어요! ..
요기어때?
2023. 1. 22. 21:11